[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이 설을 맞아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삼진어묵, 한정판 설 선물세트[사진=삼진어묵]2019.1.16. |
가격대는 1만 5천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금복명품세트(7만 원), 이금복장인세트 1호(3만 5000원), 이금복장인세트 2호(5만 원), 제주특선세트(5만 원), 부산1953세트 1호(2만 원), 부산1953세트 2호(3만 원), 클래식세트(1만 5000원)이다.
삼진어묵 선물세트는 오는 29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제주특선세트(온라인쇼핑몰에서만 판매)와 부산1953세트 1호(영도본점, 부산역광장점 한정 판매)를 제외한 모든 세트 상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최대 생산 수량을 초과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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