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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6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설연휴 700만 유커 해외로, 한국은 선호국 순위권 밖>란 톱기사와 함께 ▲ 올해도 한국 베끼기 계속, 2019 중국 예능업계 10대 트렌드 ▲ 무역전쟁 제조업 메카 수출 1번지 강타, 중국 광저우 수출 급감 GDP 성장률 뚝 ▲ 2019년 유망한 중국 주식 , '5G 테마주' 기대감 후끈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