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두바이는 고층 빌딩의 숲으로 아래서 위로 보면 그 웅장함을 다 느끼기 어렵다. 버즈 칼리파, 두바이 프레임 등 거대한 건축물이 많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봐야 그 진정한 매력을 알수 있다. 그러려면 두바이 헬리콥터 투어만한 것이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두바이 전경을 다 살피는 투어는 두바이에서 꼭 해야 하는 투어중 하나다. 뉴스핌이 직접 탄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5:15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7:14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두바이는 고층 빌딩의 숲으로 아래서 위로 보면 그 웅장함을 다 느끼기 어렵다. 버즈 칼리파, 두바이 프레임 등 거대한 건축물이 많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봐야 그 진정한 매력을 알수 있다. 그러려면 두바이 헬리콥터 투어만한 것이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두바이 전경을 다 살피는 투어는 두바이에서 꼭 해야 하는 투어중 하나다. 뉴스핌이 직접 탄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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