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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1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삼성 LG 꼼짝마' 중소형 OLED 시장 탈환 중국기업 전방위 공세>란 톱기사와 함께 ▲ 무역협상 중국의 강제 기술이전 해결전에 끝나지 않아 ▲ 중국 상무부 “무역협상 진전 있었다”▲ 중국, '쇼트클립 플랫폼' 규제, 모바일 동영상 사전 심사 의무화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