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10일부터 올림픽WM, 홍제동WM, 신촌WM은 각각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올림픽WM에선 오후 4시부터 글로벌주식컨설팅팀 한상준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2019년 전기차·수소차 시장 분석'을 주제로 강의한다.
홍제동WM에선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WM컨설팅본부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경제시황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신촌WM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동규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EMP펀드 시장현황과 주요 라인업 펀드'를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