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지난 8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800원으로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여객 중심의 중견 항공사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원
▶ 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7,893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307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9억7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185억1379만원 대비 14.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7억23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9억6506만원 대비 198.9% 늘었다.
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4225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여객 중심의 중견 항공사다. 대신증권 양지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00원
▶ 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7,893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307억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09억78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185억1379만원 대비 14.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77억2337만원으로 전년 동기 159억6506만원 대비 198.9% 늘었다.
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422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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