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최대 종교 행사 '블랙 나자렌' 축제를 하루 앞두고 한 남성이 스폰지밥과 헬로키티 등 캐릭터 풍선을 팔고 있다. 블랙 나자렌 축제는 매년 1월 9일 키아포 성당에서 열리며 카톨릭 신도들은 참회한다는 의미에서 '블랙 나자렌'이라 불리는 예수상을 수레에 싣고 맨발로 거리를 행진한다. 2019.01.0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09:54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0:24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최대 종교 행사 '블랙 나자렌' 축제를 하루 앞두고 한 남성이 스폰지밥과 헬로키티 등 캐릭터 풍선을 팔고 있다. 블랙 나자렌 축제는 매년 1월 9일 키아포 성당에서 열리며 카톨릭 신도들은 참회한다는 의미에서 '블랙 나자렌'이라 불리는 예수상을 수레에 싣고 맨발로 거리를 행진한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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