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9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수주 부진은 2018년으로 묻어두고, 2019년을 향해
▶ 2018년 매출액 16.5조원, 영업이익 8,600억원 전망, 2019년 매출액 16.3조원, 영업이익 9,730억원 전망
▶ 2차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상승,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현대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4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431억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79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0억51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3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억1100만원 대비 24.9%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상승한 5만7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신영증권 박세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수주 부진은 2018년으로 묻어두고, 2019년을 향해
▶ 2018년 매출액 16.5조원, 영업이익 8,600억원 전망, 2019년 매출액 16.3조원, 영업이익 9,730억원 전망
▶ 2차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상승,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현대건설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4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431억원 대비 5.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79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0억5100만원 대비 15.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13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억1100만원 대비 24.9%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53% 상승한 5만7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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