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평화당 주최로 열린 '카카오 카풀 도입과 택시생존권 확보방안 긴급토론회'에 4개 택시 단체장들이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권수 전국민주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종합연맹 위원장.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 업체인 카카오 모빌리티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9.01.0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