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최대 종교 행사 '블랙 나자렌' 축제를 하루 앞두고 카톨릭 신도들이 행진에 참여하고자 임시 거처를 마련하며 대기하고 있다. 블랙 나자렌 축제는 매년 1월 9일 키아포 성당에서 열리며 신도들은 참회한다는 의미에서 '블랙 나자렌'이라 불리는 예수상을 수레에 싣고 맨발로 거리를 행진한다. 2019.01.0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8일 14:58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0:25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8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최대 종교 행사 '블랙 나자렌' 축제를 하루 앞두고 카톨릭 신도들이 행진에 참여하고자 임시 거처를 마련하며 대기하고 있다. 블랙 나자렌 축제는 매년 1월 9일 키아포 성당에서 열리며 신도들은 참회한다는 의미에서 '블랙 나자렌'이라 불리는 예수상을 수레에 싣고 맨발로 거리를 행진한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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