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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태백산서 ‘1조5천억원 수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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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신동아건설이 올해 수주목표 1조5000억원 달성을 다짐하며 강원도 태백산에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

7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강원 태백시 소도동에 소재한 태백산 천제단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 기원제에는 이인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신동아건설이 지난 1월 5일 태백산에서 진행한 수주기원제 모습 [사진=신동아건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동아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영방침도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로 세웠다. 올해 수주목표액 역시 지난해와 동일한 1조5000억원으로 정하고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올해 신동아건설은 설계공모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기술형입찰, 공공임대리츠와 같이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선별해 사업 전분야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또 김포신곡6지구 3블록(810가구)과 세종 4-2생활권 P2구역(1210가구), 양주옥정·과천지식타운 공공주택사업(2657가구)를 포함해 총 5025가구 규모 신규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수주기원제에 참석한 이인찬 사장은 "경영정상화에 대한 전 임직원의 염원을 담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태백산 천제단에 올랐다"며 "올해 설정한 수주목표를 달성해 회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추진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경상이익 흑자를 실현해 안정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해 왔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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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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