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라미 말렉(중간)이 드라마·영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5:49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5:49
[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라미 말렉(중간)이 드라마·영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왼쪽)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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