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7일 삼성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12월 LNG선 6척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선가도 척당 1.8억달러에서 1.89억달러로 상승
▶ 동사는 2017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519억원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2억4998만원으로 전년 동기 236억315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43억6164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680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삼성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776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KTB투자증권 김효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12월 LNG선 6척을 잇따라 수주하면서 선가도 척당 1.8억달러에서 1.89억달러로 상승
▶ 동사는 2017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3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7519억원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2억4998만원으로 전년 동기 236억315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43억6164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억680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삼성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77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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