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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 김성도 씨의 부인이자 유일한 독도 주민인 김신열(오른쪽) 씨를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하고 있다. 2019.01.01
기사입력 : 2019년01월01일 07:49
최종수정 : 2019년01월01일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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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 김성도 씨의 부인이자 유일한 독도 주민인 김신열(오른쪽) 씨를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하고 있다.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