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7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회동 직후 "유치원 3법에 대해선 여야간 의견 차이가 있어서 최종 합의처리는 못했다."고 밝혔다.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17:06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17:06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7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회동 직후 "유치원 3법에 대해선 여야간 의견 차이가 있어서 최종 합의처리는 못했다."고 밝혔다.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