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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소수민족인 아체인들이 코란의 구절을 읊으며 닷새 전 대형 쓰나미로 운명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8.12.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11:29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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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소수민족인 아체인들이 코란의 구절을 읊으며 닷새 전 대형 쓰나미로 운명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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