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2018년 정기인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본부장 ◆

▲ 전략사업본부장 이재혁 ▲ 도시재생본부장 한병홍 ▲ 건설기술본부장 한효덕

◆ 부서장 ◆

▲ 비서실장 변한수 ▲ 홍보실장 김재경 ▲ 미래혁신실장 오영오 ▲ 감사실장 서남진 ▲ 안전기획단장 장철국 ▲ 기획조정실장 이창희 ▲ 경영관리실장 공영규 ▲ 사업계획실장 박정우 ▲ 재무처장 갈창훈 ▲ 판매보상기획처장 김운준 ▲ 총무고객처장 김영욱 ▲ 인사관리처장 김요섭 ▲ 노사협력처장 하승호 ▲ 법무실장 서창원 ▲ 경영정보처장 김미숙 ▲ 인재개발원장 이재구 ▲ 계약단장 조경숙 ▲ 주거복지기획처장 윤복산 ▲ 주거복지사업처장 김경철 ▲ 주거복지지원처장 노영봉 ▲ 주거자산관리처장 박철흥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조인수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주희식 ▲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박성용 ▲ 스마트도시개발처장 류동춘 ▲ 공공택지기획처장 임춘 ▲ 공공택지사업처장 정은구 ▲ 도시사업처장 고희권 ▲ 도시기반처장 전종수 ▲ 공간정보처장 윤행호 ▲ 사업영향평가단장 권오업 ▲ 도시경관단장 김선경 ▲ 공공주택기획처장 강동렬 ▲ 공공주택사업처장 서호수 ▲ 공공분양사업처장 오주희 ▲ 주택설비처장 이제헌 ▲ 스마트주택처장 최옥만 ▲ 주택원가관리처장 신경철 ▲ 고객품질혁신단장 오주헌 ▲ 국책사업기획처장 이규호 ▲ 산업단지처장 안병구 ▲ 금융사업기획처장 한병호 ▲ 공공지원임대사업처장 손순금 ▲ 남북협력처장 이병만 ▲ 해외사업처장 이정관 ▲ 쿠웨이트사업단장 황필재 ▲ 도시재생계획처장 유창형 ▲ 도시재생뉴딜사업처장 박동선 ▲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백용 ▲ 청년주택계획처장 유수철 ▲ 청년주택사업처장 박효열 ▲ 국유재산사업처장 이용삼 ▲ 도시건축사업단장 이용준 ▲ 단지기술처장 임동희 ▲ 주택기술처장 김기식 ▲ 건설관리처장 권혁례 ▲ 기술심사처장 이명하 ▲ 동반성장처장 배인영 ▲ 연구지원처장 남기호 ▲ 서울지역본부장 홍현식 ▲ 서울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박봉규 ▲ 서울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김종환 ▲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백승의 ▲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래형 ▲ 서울지역본부 남양주사업단장 하재기 ▲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배호용 ▲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윤상용 ▲ 서울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황정섭 ▲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김희중 ▲ 인천지역본부장 장종우 ▲ 인천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송준경 ▲ 인천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강한수 ▲ 인천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박만영 ▲ 인천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이중호 ▲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김인기 ▲ 인천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이영중 ▲ 인천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오승식 ▲ 인천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이정욱 ▲ 경기지역본부장 장충모 ▲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 이원재 ▲ 경기지역본부 판매보상처장 박용민 ▲ 경기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형식 ▲ 경기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윤영종 ▲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권대혁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이치훈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사업관리단장 이정관 ▲ 경기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김욱환 ▲ 경기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원용 ▲ 경기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박광식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문정인 ▲ 부산울산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황수호 ▲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강신정 ▲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광역사업단장 김철수 ▲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우윤식 ▲ 강원지역본부장 심형석 ▲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세연 ▲ 충북지역본부장 경지호 ▲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진태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화묵 ▲ 대전충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김응태 ▲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백대현 ▲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순길 ▲ 전북지역본부장 임정수 ▲ 전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권창호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백인철 ▲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신복식 ▲ 광주전남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재로 ▲ 광주전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전용암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정진 ▲ 대구경북지역본부 사업관리단장 송진선 ▲ 대구경북지역본부 건설사업단장 이대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김성호 ▲ 경남지역본부장 오채영 ▲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장 윤병주 ▲ 제주지역본부장 김희수 ▲ 세종특별본부장 김수일 ▲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조해식 ▲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박준홍 ▲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종필 ▲ 미군기지본부장 방정민 ▲ 미군기지본부 건설사업단장 위성복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