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글랑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데글랑 지역 카리타 해변에서 전날 발생한 쓰나미의 여파로 다수의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사망자 목록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 Antara Foto/Akbar Nugroho Gumay/ via REUTERS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4일 10:41
최종수정 : 2018년12월24일 10:41
[판데글랑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데글랑 지역 카리타 해변에서 전날 발생한 쓰나미의 여파로 다수의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사망자 목록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 Antara Foto/Akbar Nugroho Gumay/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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