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보안관 사무실에서 찍은 미모의 '러시아 스파이' 마리아 부티나의 머그샷. 마리아 부티나는 미국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정계 고위 인사들에게 불법 로비를 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돼 지난달 30일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2018.08.1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7일 08:59
최종수정 : 2018년12월17일 09:00
[알렉산드리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보안관 사무실에서 찍은 미모의 '러시아 스파이' 마리아 부티나의 머그샷. 마리아 부티나는 미국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정계 고위 인사들에게 불법 로비를 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돼 지난달 30일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201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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