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17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제네릭 보톨리움 톡신과 항생제 주력의 제약기업이다. 신영증권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올바이오파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술수출 계약으로 인정받은 First-In-Class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 기존 제약사업 성장과 순항중인 임상 결과에 따른 기술수출 기대
▶ 2019년 11% 매출 성장, 마일스톤 추가 수취에 따른 이익 개선
▶ 글로벌 임상에 따른 R&D 이벤트 기대, 목표주가 4만원 매수의견 제시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9억7617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억5632만원 대비 2.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억315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5867만원 대비 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억501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9892만원 대비 5.5%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56% 하락한 3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제네릭 보톨리움 톡신과 항생제 주력의 제약기업이다. 신영증권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올바이오파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술수출 계약으로 인정받은 First-In-Class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 기존 제약사업 성장과 순항중인 임상 결과에 따른 기술수출 기대
▶ 2019년 11% 매출 성장, 마일스톤 추가 수취에 따른 이익 개선
▶ 글로벌 임상에 따른 R&D 이벤트 기대, 목표주가 4만원 매수의견 제시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9억7617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억5632만원 대비 2.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억315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5867만원 대비 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억5015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9892만원 대비 5.5%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56% 하락한 3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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