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대통령 관저 '로스 피노스'에서 시민들이 영화 '로마'를 관람하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신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대통령 관저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해 로스 피노스는 대중의 문화 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2018.12.13.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4일 15:14
최종수정 : 2018년12월14일 15:14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3일(현지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대통령 관저 '로스 피노스'에서 시민들이 영화 '로마'를 관람하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신임 대통령은 취임 직후 대통령 관저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해 로스 피노스는 대중의 문화 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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