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10월 29일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운 채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보잉 737맥스8 여객기 희생자 유가족이 항공사에 ‘돈보다 생명을 우선시하라’고 촉구하고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모든 희생자의 유해가 발견될 때까지 발굴 작업을 지속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2.1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21:14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21:14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10월 29일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운 채 추락한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소속 보잉 737맥스8 여객기 희생자 유가족이 항공사에 ‘돈보다 생명을 우선시하라’고 촉구하고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모든 희생자의 유해가 발견될 때까지 발굴 작업을 지속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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