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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미·중 무역분쟁 협상 기대감’...208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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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2.34% 급등 마감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12일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협상 기대감에 2080선을 회복했다. 특히 기관은 3133억원 어치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12일. [사진=키움HTS]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0포인트(1.44%) 오른 2082.5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313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77억원, 465억원 순매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한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힘입어 상승했다”며 “더불어 현대차그룹이 수소차 관련 대규모 투자 소식이 발표되자 급등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5.27%), 운수창고(2.97%), 증권(2.48%) 업종이 상승한 반면 비금속광물, 통신업, 전기가스업, 의료정밀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200원) 오른 4만4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현대차도 6.28% 올랐다. 이외 셀트리온, SK하이닉스, KB금융도 2% 넘게 상승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15.47포인트(2.34%) 상승한 676.4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3억원, 32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32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상승했다. 인터넷(4.42%), 운송장비,부품(3.39%), 화학(3.27%), 제약(3.18%), 유통(3.08%), 디지털컨텐츠(2.93%), IT S/W & SVC(2.75%), 음식료,담배(2.73%), 정보기기(2.64%), IT부품(2.49%)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일(7만1600원) 대비 3100원(4.33%) 오른 7만4700원에 마감했다. 이외에 펄어비스(4.18%), 바이로메드(3.89%), 메디톡스(3.7%), 신라젠(3.35%), 셀트리온제약(3.1%), CJ ENM(2.99%), 에이치엘비(2.18%), 포스코켐텍(1.28%)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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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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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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