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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다표가 1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에 반발해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0:50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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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다표가 1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2019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에 반발해 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