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 등 원내외 7개 정당과 정치개혁공동행동이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도입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0일 16:49
최종수정 : 2018년12월10일 16:49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 등 원내외 7개 정당과 정치개혁공동행동이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도입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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