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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덤플링'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플링'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성장영화로 애니스톤은 과체중 청소년 딸을 둔 엄마 '로지' 역을 맡았다. 2018.12.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7일 14:55
최종수정 : 2018년12월07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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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덤플링'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덤플링'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성장영화로 애니스톤은 과체중 청소년 딸을 둔 엄마 '로지' 역을 맡았다. 2018.12.06.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