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예멘 사나에 위치한 영양실조 치료 센터에서 한 간호사가 태어난 지 2개월 된 주드 모타헤르의 손을 잡고 있다. 주드는 이틀 후 영양실조로 사망했다. 2018.11.2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21:16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21:16
[사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예멘 사나에 위치한 영양실조 치료 센터에서 한 간호사가 태어난 지 2개월 된 주드 모타헤르의 손을 잡고 있다. 주드는 이틀 후 영양실조로 사망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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