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팬텀' 프레스콜이 열렸다.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의 5번째 곡인 '내 고향'은 카를로타의 의상 보조가 된 크리스틴 다에(이지혜)와 크리스틴 앞에 처음 나타난 팬텀(정성화)의 듀엣이 인상적인 넘버이다.
뮤지컬 '팬텀'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9년 2월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6일 18:04
최종수정 : 2018년12월06일 18:04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팬텀' 프레스콜이 열렸다.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의 5번째 곡인 '내 고향'은 카를로타의 의상 보조가 된 크리스틴 다에(이지혜)와 크리스틴 앞에 처음 나타난 팬텀(정성화)의 듀엣이 인상적인 넘버이다.
뮤지컬 '팬텀'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9년 2월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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