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지 H.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관이 미국 워싱턴 캐피톨(국회의사당) 로툰다에 놓인 가운데 아들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가 그의 관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 2018.12.04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4:31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4:31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조지 H.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관이 미국 워싱턴 캐피톨(국회의사당) 로툰다에 놓인 가운데 아들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가 그의 관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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