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 남성, 토니 마우리시오 씨(33)가 국경 펜스 밑 구멍을 기어 들어가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2018.12.0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4:21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4:21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 남성, 토니 마우리시오 씨(33)가 국경 펜스 밑 구멍을 기어 들어가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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