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국경벽 보수로 잠시 문을 열어 놓은 사이에 사진을 찍고 있다. 2018.12.04.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13:49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13:49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국경벽 보수로 잠시 문을 열어 놓은 사이에 사진을 찍고 있다.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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