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경과 마주보고 있는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 일행 여럿이 미국으로 밀입국하기 위해 국경 펜스를 넘으려 하고 있다. 2018.12.02.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3일 15:26
최종수정 : 2018년12월03일 15:26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국경과 마주보고 있는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서 온두라스 출신 캐러밴(중남미 미국 이민 행렬) 일행 여럿이 미국으로 밀입국하기 위해 국경 펜스를 넘으려 하고 있다. 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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