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약 5883억원 규모의 SAR(영상레이더)위성체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05일 08:25
최종수정 : 2018년12월05일 08:25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약 5883억원 규모의 SAR(영상레이더)위성체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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