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경남제약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9906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4% 감소한 87억5087만원,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2억4644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88억1970만원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억103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1억576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05억1262만원으로 전년 동기 293억5228만원 대비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4979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718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오전 9시 현재 경남제약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72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8.4% 감소한 87억5087만원,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2억4644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88억1970만원으로 전년대비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억103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1억576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05억1262만원으로 전년 동기 293억5228만원 대비 3.9%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4979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118억718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1일 오전 9시 현재 경남제약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7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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