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영국 의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불참하자 정치적 압력 단체의 한 활동가가 '페이크 북'이라 새긴 옷을 입고 비난하고 있다. 2018.11.28.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8일 15:49
최종수정 : 2018년11월28일 15:49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영국 의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관련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불참하자 정치적 압력 단체의 한 활동가가 '페이크 북'이라 새긴 옷을 입고 비난하고 있다.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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