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톤, 스위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위스 북서부 졸로투른 칸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26일(현지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아파트 거주자들은 대부분 에리트레아에서 온 난민 신청자들이라고 보도했다. 2018.11.26 |
gong@newspim.com
[칸톤, 스위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위스 북서부 졸로투른 칸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26일(현지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아파트 거주자들은 대부분 에리트레아에서 온 난민 신청자들이라고 보도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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