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여행전문기자편 ③ 여수 패러글라이딩
[여수=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전국적으로 패러글라이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패러글라이딩은 산에 올라 산의 전망을 바라보는 것이다. 오직 여수에서만 바다 전망을 바라보면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뉴스핌 기자가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09:15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09:15
[여수=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전국적으로 패러글라이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패러글라이딩은 산에 올라 산의 전망을 바라보는 것이다. 오직 여수에서만 바다 전망을 바라보면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뉴스핌 기자가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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