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푸젠(福建)성 스스(石獅)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가 쭤웨쯔(坐月子) 관리를 받고 있다. 중국 문화 중 하나인 쭤웨쯔는 산모가 신생아와 실내에서 한 달 동안 시간을 보내며 산후조리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 기간 동안 산모는 바깥 외출을 하지 않는 건 물론 찬물도 마시지 않는다. 심지어 한달 동안 머리를 감지 않는 산모도 있다. 2018.11.22. |
leemr@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7:03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7:10
[스스 신화사=뉴스핌] 이미래 기자 = 푸젠(福建)성 스스(石獅)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가 쭤웨쯔(坐月子) 관리를 받고 있다. 중국 문화 중 하나인 쭤웨쯔는 산모가 신생아와 실내에서 한 달 동안 시간을 보내며 산후조리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 기간 동안 산모는 바깥 외출을 하지 않는 건 물론 찬물도 마시지 않는다. 심지어 한달 동안 머리를 감지 않는 산모도 있다. 20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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