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를 하며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8.11.2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3일 11:56
최종수정 : 2018년11월23일 11:5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를 하며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8.11.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