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흥1·동회2 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 지역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 마무리를 위해 경계결정위원회와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321필지 10만2273.7㎡에 대한 경계를 확정하고 조정금액 산정을 완료했다.
이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으로 2017년 4월 강원도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을 받아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경계결정 및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가 새로이 확정되었다.
또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조정 금액을 산정해 면적 증감이 있는 모든 토지에 대한 형평성을 갖췄다.
아울러 사업완료 공고와 함께 새로운 지적 공부가 작성도 면ㅐ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수령·부과 징수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9개 지구 1595필지 50만272.8㎡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현재 발한1 지구 등 3개 지구에 1033필지 25만9418㎡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 불부합지(약 554만 필지, 전 국토의 15%)와 디지털 지적 구축(전국 3700만 필지)을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고품질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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