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제과 매출액은 3Q18 2,552억원 기록하며 2Q18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
▶ 중국 사업은 유통구조 개선, 광고비/판촉비 절감 노력, 물류비 축소로 17년 사드사태에 따른 수익성 악화 이후 지속적으로 15%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달성 예상
▶ 국내 제과 3~4%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65억7800만원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800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00만원이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3.00% 상승한 10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제과 매출액은 3Q18 2,552억원 기록하며 2Q18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
▶ 중국 사업은 유통구조 개선, 광고비/판촉비 절감 노력, 물류비 축소로 17년 사드사태에 따른 수익성 악화 이후 지속적으로 15%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달성 예상
▶ 국내 제과 3~4%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065억7800만원 대비 2.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800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00만원이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3.00% 상승한 10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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