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여성(WOW) 축제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가운데 '다스푸(Daspu)'가 기획한 패션쇼를 앞두고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스푸는 브라질 매춘 여성들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다. 2018.11.1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9일 11:14
최종수정 : 2018년11월19일 11:14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여성(WOW) 축제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가운데 '다스푸(Daspu)'가 기획한 패션쇼를 앞두고 한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스푸는 브라질 매춘 여성들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다. 201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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