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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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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건설한 강원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교통시설부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1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개통한 강원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이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6회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교통시설부문)'을 수상했다.

전희광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장(오른쪽에서 11번째)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장인 김시호 회장(오른쪽에서 13번째)이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은 프로젝트 경영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급 및 확산하기 위해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은 강원 원주시 만종역에서 강릉역까지 120.7km 구간에 총사업비 3조6913억 원을 투입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경부, 호남, 수서고속철도에 이은 한국의 네 번째 고속철도노선이기도 하다.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은 지난 2017년 12월 22일 개통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전 세계 방문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이번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도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게 철도공단측 설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철도건설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약 400명에 달하는 국제프로젝트 관리 전문가(PMP: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를 중심으로 하는 PM 조직체계 활용해 사업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수상자로 참석한 전희광 철도공단 건설본부장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기한 내 공사를 마무리해 준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공사에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업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철도 네트워크를 실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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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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