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일동제약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3.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0.2% 증가한 1282억408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0.4% 감소한 31억346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281억3306만원으로 전년대비 0.2% 늘었다. 영업이익은 38억9918만원으로 전년대비 63.7% 감소했다.
순이익은 30억2772만원으로 전년대비 60.7%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729억8073만원으로 전년 동기 3470억9180만원 대비 7.4% 늘었다.
영업이익은 184억3323만원으로 7.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54억8620만원으로 0.6% 줄었다.
이날 일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2만4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0.2% 증가한 1282억4082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0.4% 감소한 31억346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281억3306만원으로 전년대비 0.2% 늘었다. 영업이익은 38억9918만원으로 전년대비 63.7% 감소했다.
순이익은 30억2772만원으로 전년대비 60.7%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3729억8073만원으로 전년 동기 3470억9180만원 대비 7.4% 늘었다.
영업이익은 184억3323만원으로 7.5%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54억8620만원으로 0.6% 줄었다.
이날 일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2만4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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