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관련 증권선물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11.14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4일 08:56
최종수정 : 2018년11월14일 09:17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관련 증권선물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18.11.1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