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4일 한화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만원 대비 26% 낮은 수준이다.
한화케미칼은 한화 계열의 종합 화학업체. LDPE, PVC가 주력 제품이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 기록. PVC/PE/TDI/폴리실리콘 시황 악화로 기초소재 사업 영업이익 급감
▶ 11월 중 한화큐셀 코리아 흡수 합병. 결국은 향후 태양광이 중요.
▶ 기초소재 사업 악화는 지속되겠으나, 향후 태양광 부문이 관건이 될 것
한화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3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3130억원 대비 0.0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7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2억3800만원 대비 56.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7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26억62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6.21% 하락한 1만6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화케미칼은 한화 계열의 종합 화학업체. LDPE, PVC가 주력 제품이다. 현대차증권 강동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는 어닝 쇼크 기록. PVC/PE/TDI/폴리실리콘 시황 악화로 기초소재 사업 영업이익 급감
▶ 11월 중 한화큐셀 코리아 흡수 합병. 결국은 향후 태양광이 중요.
▶ 기초소재 사업 악화는 지속되겠으나, 향후 태양광 부문이 관건이 될 것
한화케미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3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3130억원 대비 0.0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7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52억3800만원 대비 56.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7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26억62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6.21% 하락한 1만6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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