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4일 빙그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별도 영업이익은 238억원(+24.4% YoY) 기록, 추정치 부합
▶ 4Q18 별도 영업이익은 40억원(+13.4% YoY) 전망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19억847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6348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8억5249만원으로 전년 동기 120억6335만원 대비 8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7억601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억1229만원 대비 636.2% 늘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97% 하락한 6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 우유', '메로나' 등으로 유명한 유가공 제품 전문업체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빙그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별도 영업이익은 238억원(+24.4% YoY) 기록, 추정치 부합
▶ 4Q18 별도 영업이익은 40억원(+13.4% YoY) 전망
빙그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419억847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6348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8억5249만원으로 전년 동기 120억6335만원 대비 8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7억6013만원으로 전년 동기 24억1229만원 대비 636.2% 늘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1.97% 하락한 6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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