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광동제약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1% 증가한 3122억673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6.5% 감소한 85억496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936억9668만원으로 전년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은 123억4003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순이익은 83억5871만원으로 전년대비 19.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8855억4541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4억3803만원 대비 2.5% 늘었다.
영업이익은 271억8357만원으로 1.6%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06억3844만원으로 1.3% 늘었다.
이날 광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17% 상승한 604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1% 증가한 3122억6739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6.5% 감소한 85억4963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936억9668만원으로 전년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은 123억4003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순이익은 83억5871만원으로 전년대비 19.5%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8855억4541만원으로 전년 동기 8634억3803만원 대비 2.5% 늘었다.
영업이익은 271억8357만원으로 1.6%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06억3844만원으로 1.3% 늘었다.
이날 광동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1.17% 상승한 60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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