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건물 3층에서 시작돼 3층 거주자 26명 중 6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이날 소방당국 관계자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11.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9일 09:06
최종수정 : 2018년11월09일 09:0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건물 3층에서 시작돼 3층 거주자 26명 중 6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이날 소방당국 관계자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11.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