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창호법 발의하고 음주운전…이용주 징계 또 연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 7일 회의서 '징계 결정 연기' 합의
"14일 오후 2시, 이 의원 출석 여부와 무관하게 징계 수위 결정"

[서울=뉴스핌] 한솔 수습기자 =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이 또 다시 연기됐다.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정해질 전망이다.

민주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은 당초 7일 오후 회의를 통해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이 의원이 "경찰조사 이후 심판원 회의에 출석하겠다"고 출석 연기를 요청함에 따라 징계 수위 결정을 연기했다.

앞서 평화당은 지난 5일 이미 한 차례 심판원 회의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장철우 당기윤리심판원장은 연기 배경에 대해 "이 의원에 부여하기로 했던 진술 기회를 여전히 줘야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장철우 민주평화당 당기윤리심판원장이 7일 국회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주 의원의 징계논의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11.07 yooksa@newspim.com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이 의원은 사건 경위가 기존 언론보도와 다른 점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철우 당기윤리심판원장은 "이 의원이 언론에 공개된 사실관계와 사건 경위가 다소 다른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며 "14일 회의에서는 이 의원의 출석 여부와는 무관하게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55분께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이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9%로 면허정지 수준이다.

이후 이 의원은 서면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반성하며 당의 처벌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어 민평당은 지난 2일 이 의원이 제출한 원내수석부대표 사표를 수리했다.

문제는 이 의원이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윤창호법' 발의에 동참한 의원 104명 중 한 명이라는 점에서 여론이 크게 악화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당 차원의 징계와는 별도로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 여부·수위도 내주 결정될 전망이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민평당 당기윤리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징계는 수위에 따라 △경고 △당직자격 정지 △당원자격 정지 △제명 순이다.

so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